Sea Art Fastival 2023 Artist

Gary Zhexi Zhang
UK
Place of activity

UK, London

Text about the artist.

Gary Zhexi Zhang explores connections between cosmology, technology, and the economy. He is the editor of Catastrophe Time!, a book of financial fiction. Dead Cat Bounce, an oratorio he made with Waste Paper Opera, premiered in 2022. His last solo show, Cycle 25, documented events at the boundaries between speculative belief and the material world, like natural disasters, scam nations, and cosmic economies. His work has been shown at the Venice Architecture Biennial, the Power Station of Art, Shanghai, and Para Site, Hong Kong. Upcoming commissions will be presented at the Art Gallery of York University, EPFL, Lausanne, and Eastside Projects, Birmingham.

ARTWORK
<Ocean Briefings>

2023, LED panel, square pipes, 608×32cm. Commissioned by Sea Art Festival 2023.

The ocean is the origin of uncertainty and the beginning of navigation, an opening of the world where dreams of submission and domination meet. According to French philosopher, theorist and writer Michel Serres, it is the origin of noise. Part cosmic weather report, part geo-strategic briefing, part romantic novella, Ocean Briefings is a series of daily transmissions taking place over the course of the Sea Art Festival. Telling tales of logistical breakdown, geopolitical scrambling, meteorological anxiety and erotic intrigue, it takes inspiration from the instability of a world in the making. For the duration of the festival, it functions as a “subtitle” to Ilgwang Beach, framing the sea in search for signals in an ocean of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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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물고기 입맞춤 게리 젝시 장

하이퍼콤프ㅣ10분 13초ㅣ드라마
작품 설명

포레스트 커리큘럼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삼림지대 조미아의 자연문화를 통한 인류세 비평을 주로 연구합니다. 작품 유랑하는 베스티아리는 이 연구의 일환으로, 비인간적 존재들이 근대 국민국가에 내재된 계급적이고 세습적인 폭력과 그에 따른 잔재들에 어떻게 대항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좌중을 압도하는 듯한 거대한 깃발들은 위태롭고도 불안하게 스스로를 지탱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깃발에는 벤조인이나 아편부터 동아시아 신화에 등장하는 동물들까지 비인간 존재들을 상징하는 대상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각 깃발들은 비인간적 존재들의 대표자로서 모두가 한데 결합되어 아상블라주 그 자체를 표상합니다. 또한 깃발들과 함께 설치된 사운드 작품은 방콕과 파주에서 채집된 고음역대의 풀벌레 소리, 인도네시아의 경주용 비둘기들의 소리, 지방정부 선거를 앞두고 재정 부패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는 불필요한 공사에서 발생하는 소음, 그리고 위의 소리들을 찾아가는데 사용된 질문들과 조건들을 읽어 내려가는 내레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게리 젝시 장은 우주론과 기술, 경제 사이의 연관성을 탐구한다. 그는 금융 소재 소설 Catastrophe Time!을 편집했으며, Waste Paper Opera와 함께 만든 오라토리오 Dead Cat Bounce는 2022년에 초연되었다. 최근 개인전 Cycle 25는 자연재해, 사기 국가, 우주 경제 등 사변적 신념과 물질세계 경계에 있는 사건들을 기록했다. 그의 작품은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상하이 파워 스테이션 오브 아트, 홍콩 파라 사이트에서 전시된 바 있다. 향후 요크대학교 아트 갤러리, 로잔의 EPFL, 버밍엄의 이스트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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