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바다미술제 전시감독 소개

성명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 (Irini PAPADIMITRIOU, Greece)

국적, 출생년도

그리스, 1975년

학력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석사(‘04, 크리에이티브 큐레이팅)

현직

영국 Future Everything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주요경력
  • 2015. 12. ~ 현재 : 영국 왕립예술학회 RSA 펠로우
  •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A)
    1. 2018. 9. ~ 12. : AI 디스플레이 큐레이터
    2. 2008. 1. ~ 2018. 9. : 디지털 프로그램 매니저
전시기획
  • 2022 Money, Ruins, and the Sea, NeMe 아트센터, 리마솔, 사이프러스
  • 2022 Plásmata: Bodies, Dreams, and Data, Pedion tou Areos 공원, 아테네, 그리스
  • 2022 Unintended Consequences: Gathering Downstream, 쿼리 뱅크, 체셔, 영국
  • 2021 You and AI: Through the Algorithmic Lens, 온라인, 아테네, 그리스
  • 2020 Outside the Box - Public Art in Qatar, 카타르
  • 2019 Yemen: Say hello to connect, 노스 임페리얼 전쟁 박물관, 맨체스터, 영국
  • 2018 Shanzhai Archaeology, 워터먼스 아트 센터, 런던, 영국
  • 2018 Artificially Intelligent, 빅토리아 & 알버트 미술관, 런던, 영국
  • 2017 Objects of Transcendence, 워터먼스 아트 센터, 런던, 영국
2023바다미술제 전시감독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

물고기 입맞춤

하이퍼콤프ㅣ10분 13초ㅣ드라마
작품 설명

포레스트 커리큘럼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삼림지대 조미아의 자연문화를 통한 인류세 비평을 주로 연구합니다. 작품 유랑하는 베스티아리는 이 연구의 일환으로, 비인간적 존재들이 근대 국민국가에 내재된 계급적이고 세습적인 폭력과 그에 따른 잔재들에 어떻게 대항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좌중을 압도하는 듯한 거대한 깃발들은 위태롭고도 불안하게 스스로를 지탱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깃발에는 벤조인이나 아편부터 동아시아 신화에 등장하는 동물들까지 비인간 존재들을 상징하는 대상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각 깃발들은 비인간적 존재들의 대표자로서 모두가 한데 결합되어 아상블라주 그 자체를 표상합니다. 또한 깃발들과 함께 설치된 사운드 작품은 방콕과 파주에서 채집된 고음역대의 풀벌레 소리, 인도네시아의 경주용 비둘기들의 소리, 지방정부 선거를 앞두고 재정 부패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는 불필요한 공사에서 발생하는 소음, 그리고 위의 소리들을 찾아가는데 사용된 질문들과 조건들을 읽어 내려가는 내레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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